시대의 변화와 플랫폼,판매자,소비자

카테고리 : 잡담

시대는 변하고 있다.

많은 곳에서 판매자와 소비자 사이에 플랫폼이 껴서 시장이 변화한다.

 

대표적으로는 배달앱, 숙박앱, 집 구하는앱, 택시앱 등등 거의 모든 종목에서 활발히 지각변동이 이뤄지고있다.

 

이 변화과정속에서 흐름을 타지못하면 경쟁에서 밀려 사라진다..

경쟁이 심화되며, 더 좋은게 살아 남는다. 이론적으로는

 

이론적으로는

판매자는 플랫폼을 이용하게될때

  • 잘 활용하게 되면 기존과 비교가 불가할정도로 많은 소비자를 얻을수 있다.
  • 잘못 활용하면 기존의 소비자를 빼앗긴다.

 

소비자는 플랫폼을 이용할때

  • 잘 활용하게 되면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 잘못 활용할때의 피해는 거의없다.

플랫폼은

  • 잘 만들면 엄청난 이윤을 남길수 있다.
  • 잘못만들면 시장에서 선택받지 못한다.

 

그러나 내가 보는 상황은 좀 다른것 같다.

먼저, 배달앱을 기준으로 보면

판매자는

  • 기존과 다른 환경에 적응하여 나가는 비용을 줄이고 이윤을 극대화 하기위해 노력한다.

소비자는

  • 리뷰와 후기를 꼼꼼히 읽어가며 실패하지않는 메뉴를 주문한다.

플랫폼은

  • 유지관리를 하며 이윤을 남긴다.
  • 소비자가 많아야 수익이 증가하므로 타사와 혜택 경쟁을 한다.

여기까지는 모두가 정상이다.

 

판매자는

  • 이윤을 남기기위해
    • 종업원을 줄이고, 공장에서 만든 데워나가는 음식을 높은 마진을 남기고 판매한다.

소비자는

  • 실패하지 않게 평점이 그럭저럭 좋고 무난한 곳을 찾는다.
    • 근데 주로 위의 판매자의 업체같은곳에 주문하게된다.

플랫폼은

  • 이용자가 많으면 수익이 좋아지므로 방치한다.
    • 판매자가 여러개의 업체를 등록하는것을 방치하며 - 등록비용등으로 이윤을 남긴다.

결국 승리자는 아무도 없다.

 

소비자는 진짜 판매자를 등지고 소비자를 현혹하는 판매자를 선택하고

판매자는 양심을 팔고 (조작, 공장제품 데워팔기, 기만 등)

플랫폼은 방치하는 형태가 시장에 정말 많다.

 

플랫폼은 자정능력또한 있어야된다.

이 능력이 없다면 서서히 침몰하게 될것이다.

 

유튜브로 보자

유튜버(판매자)는

  • 최대한의 비용을 위한 활동을 한다.
    • 10분 넘겨서 광고를 3개 달고
    • 협찬을 받아서 광고하고

시청자(소비자)는

  • 재미있다면, 관심있는 영상이라면 시청한다.

플랫폼은

  • 유지관리를 하며 모든 유튜버들의 광고수익의 절반이 좀 안되는 비용을 가져간다.

 

유튜브는 그나마 잘 돌아가는 플랫폼이다.

유튜버가 사용자를 현혹하고 사용자는 거기에 휘둘리는 사례 또한 많은건 사실이지만..

반칙을 하는 판매자에 제재(일명 노란딱지)또한 쉽다.

 

현명한 소비자들과 자정능력있는 플랫폼이 얼마나 오래갈지 보여줄수있는 지표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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